미학사 읽기 — 전체 목차

『미학대계 제1권: 미학의 역사』의 목차를 따라 한 편씩 읽는다

아름다움이 무엇이냐는 물음은 철학만큼 오래되었다. 그런데 미학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고작 18세기의 일이다. 이 연재는 그 긴 시간을 한 편씩 걸어 보려는 시도다. 서울대학교출판부에서 나온 『미학대계 제1권: 미학의 역사』의 목차를 순서대로 따라간다.

이 책은 서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, 그리고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미학까지 마흔 편이 넘는 글로 엮었다. 연재는 그 목차를 길잡이로 삼되 각 장의 문장을 옮기지 않고 원전과 연구서로 다시 쓴다. 글마다 맨 아래 연재 줄로 앞뒤 편을 오갈 수 있다.

고대

그리스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은 좋음과 떨어져 있지 않았다. 비례와 미메시스에서 시작해 플로티노스의 빛에 이르기까지.

앞으로 이어질 순서

아래 순서로 이어 간다. 새 글이 나오면 이 목차에 먼저 더한다.

  • 중세 — 중세 미학사상의 흐름, 아우구스티누스, 토마스 아퀴나스
  • 프랑스 — 데카르트와 프랑스 현대 예술철학, 현대 프랑스 미학사상
  • 영국 — 취미론의 성립, 섀프츠베리와 허치슨, 관념연합론, 흄
  • 독일 — 바움가르텐, 칸트, 셸링, 쇼펜하우어, 실러, 헤겔
  • 사회주의 — 마르크스주의 미학
  • 대륙 현대 — 니체·하이데거·가다머, 프랑크푸르트 학파
  • 영미 현대 — 크로체, 콜링우드, 듀이, 화이트헤드, 카시러
  • 한국·중국·일본 — 한국 고대의 미의식과 조선 후기 예술론, 선진에서 중화민국까지의 중국 미학, 일본의 미의식

철학의 처음을 따라가는 서양철학사 읽기 연재도 함께 진행 중이다.

참고

  • 미학대계간행회 엮음, 『미학대계 제1권: 미학의 역사』, 서울대학교출판부, 2007.

필로렌즈 편집자
일상에 깃든 존재를, 조금 더 존재답게. 철학의 렌즈로 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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